영국비자법이 2010년 7월12일 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영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B1레벨(중급)을  요구하였으나



7월12일부로  A1(초급) 레벨의 분도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B1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토익이나 토플, IELTS  그리고 인터뷰 등  학생이 부담되

었던 부분도 해소될  것으로 생각되며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비자법이 변경된 이유는 영국어학연협회(English UK)에서 영국정부를

상대로 재판에서 승소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 입니다.

처음부터 모순된 법이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English UK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Language schools has won an important

court case.

From today the English Language level for Visa applicants goes back to Elementary

(CEFR Level A1) so we can again take students at Elementary level on  General

Stu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