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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영국 SVV 비자법 변경 안내 (2011년 1월 10일 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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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비자변경안내 (2011년 1월 10일 부터 비자법이 변경 예정입니다. )
<핵심적인 내용정리> 1. 단기학생비자가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1개월로 변경됩니다. - 6개월 이내의 단기학생비자는 영국공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6~11개월 단기학생비자는 반드시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입국해야 합니다. 2. Extended Student Visitor Visa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권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단기 학생비자는 현재 영국학생비자(Tier 4)에서 요구하는 영어레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현지에서 비자연장이 안되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 의료혜택은 Tier 4비자와 동일하게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6개월 이내 단기비자는 제외) 3. 현재 레벨이 B1(중급) 이상이며, 영국에서 비자를 연장하거나, 일을 할 계획이 있는 분은 현재 Tier 4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 Tier 4비자신청은 현재와 동일합니다. - 향후 Tier 4 비자의 레벨은 B1>B2로 변경될 확률이 높습니다. 높은 레벨을 요구하게 되죠. 4.비자 Fee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student vister visa 는 133,000원 수수료에 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vfs-uk-kr.com/korean/visafees.aspx
Main points for the 11 Month Extended Student Visitor Visa: • Students of any English level may apply for this visa. • Students can apply for courses up to 11 months. They must apply at a British Overseas Mission before travel, and prove the duration of their course. • Students must book their entire course before they travel in order to get the extended 11 month visa. • Students cannot work, sponsor dependents, or switch into other routes including Tier 4 of the points-based system. • Students with an Extended Student Visitor Visa of 6 months or longer are entitled to NHS health care. Students who study for less than 6 months can have emergency medical care or attend walk-in clinics. Tier 4 – CAS – Still B1 level until further notice The government is considering raising the level of Tier 4 Visas from B1 to B2, but this is not official policy yet, and students can continue to apply for these visas under the current conditions. If this change goes ahead, it is likely to do so from March or April, so we encourage you to make applications for CAS bookings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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