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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비자변경안내







영국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신청자분들께 중요한 공지 알려드립니다.

영국비자법이 자주 변경되고 있네요.



지난 7월 23일부로 영국 비자법이 또 변경되었는데, 8월 12일 부터 또 변경된다고 합니다. ㅠ.ㅠ



주요 내용은 8월 12일 이전까지 신청자에 한해서 A2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8월 12일 부터 다시 B2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바뀌죠 ㅠ.ㅠ)

따라서 비자레벨이 진행을 빨리해서 8월 12일 이전에 비자를 신청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8월 12일 부터 새로운 비자를 받기 위한 새로운 영어테스트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영국정부에서는 다시 레벨을 B2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http://www.ukba.homeoffice.gov.uk/sitecontent/newsarticles/2010/july/44-secure-english-tests

참조해 주세요.





(영국의 한 학교에서 보내온 비자에 관한 참고글)



Level of English language study

Following the judgment made in the Judicial Review case brought by English UK, which challenged the method by which the change to the minimum level of study from A2 on the CEFR to B2 was made earlier this year, we have today made a further amendment to the Immigration Rules setting out the minimum levels of study permitted for different course types under Tier 4.



With effect from 23 July 2010, the minimum level of English language course that will be permitted under Tier 4 will be CEFR level B2, restoring the position in place before the judgment was handed down. Please note that the exemptions on the minimum level which applied previously to Government-sponsored language students and those undertaking a pre-sessional English language course before pursuing a degree course remain, and further information is available in the revised guidance.



What does this mean in practice?

What this means in practice is that the English language sector will continue to operate as it has been since March of this year, whereby General Student Visa applicants must be able to follow a course of study at level B2.



Whilst this is obviously disappointing news, we expect that EnglishUK will be considering its options regarding further challenges to this ruling, and we will keep you informed of developments on a regular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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