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번호확인
  • '보호설정하기'된 상담글입니다.
    조회, 수정, 삭제를 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창닫기







비밀번호





확인

  • 온라인qa
  • 익명보다는 가능하면 실명으로 작성해주시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호설정하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창닫기

성 명 이메일
휴대폰 비밀번호
제목
내용
개인
정보
보호
동의

동의함   동의안함

보호설정  등록하기

  • 상담신청
  • 유학빈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빠른 상담을 원하시면 02-3437-0505로 연락주세요
  • 창닫기

방문상담신청전화상담요청bar

성 명 방문날짜
이메일 방문시간
휴대폰 비밀번호
제목
내용
개인
정보
보호
동의

동의함   동의안함

등록하기

  • 온라인Q&A방문상담신청

[제목]   해외에서 여권, 비자 분실 주의!





                해외에서 여권, 비자 분실 주의 바랍니다!



A학생은 2008년 여름 미국 동부로 어학연수를 나갔다. 2개월 쯤 어학연수를 하다가 캐나다의 친척집을 방문하고자 캐나다로 넘어갔고 친척집에서 즐겁게 2주를 지낸 후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려고 미국 국경으로 향했다.


미국 국경의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 중 A학생은 이민국 심사관으로부터 여권을 검사하면서 비자가 없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여권을 살펴보니 미국학생비자가 있는 부분이 깔끔하게 잘려져나가 있었던 것이었다. 국경에서 비자가 없어서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서 훼손된 여권이라 사용도 못하고, 미국비자도 없기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나와서 비자를 만들어서 미국을 다시 들어갈 처지가 된 A학생은 황당하기 그지 없는 경우에 처했다.


미국으로의 여행이 무비자가 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한국인을 비롯한 중국인 등이 한국여권과 비자를 노리는 경우가 상당히 발생을 한다. 특히 여행중에는 짐을 잘 보관하며 여권은 안전한 곳에 보관해 놓고 외출을 하는 것이 좋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여권을 보여주지 않아야 하며 여권 사본을 복사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여권을 분실할 경우 가까운 대한민국 영사관을 방문하여 새로 발급을 받아야 하며, 여권 분실국의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증명서를 받아 놓는 것도 필요하다.


대한민국 외교부 긴급전화 :


(무료) 현지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유료) 현지국제전화코드 + 82-2-3210-0404



재외공관 리스트 http://www.mofat.go.kr/introduction/organized/abroad/index.jsp




[이전]   (캐나다) 2009년 워킹합격자 오티
[다음]   (뉴질랜드) 새로운 비자신청비 공지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