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학후기] 유학길의 든든한 동반자 “유학빈” |
유학길의 든든한 동반자 “유학빈”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신동인이라고 합니다.
남들은 쉽게도 간다는 유학길. 그치만 저에겐 시련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기나긴 시간 동안 유학빈은 한결 같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음은 물론이거니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든든한 정신적인 지원군이 되어주었습니다. 유학빈과의 만남은 제겐 너무 큰 행운이었죠.
일단 처음 유학빈을 택하게 된건 타 유학원에 비해 월등히 저렴했던 가격때문이였습니다. 그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유학빈을 찾게 되었고 아마 지금까지 제가 한 소비 중 가장 현명한 소비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1년 즈음 지났을 때는 오히려 제 스스로 돈을 추가로 더 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그 정도로 성심성의껏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고 서류를 준비하고 통보 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유학 전반에 걸친 총체적인 관리를 해주었고 무엇보다 진지하게 유학과 관련된 그 어떤 고민이던지 털어 놓고 상담을 할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대학원 입학을 받는 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각 대학 교수님과 대학원 행정실에 보내주신 이메일과 영문서류들만해도 엄청난 양인데 싫은 기색 한번 없이 자기 일처럼 해주시더군요. 타 유학원은 그런 것도 다 추가로 요금을 낸다고 하더군요. 어드미션을 받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 꼼꼼하게 자기소개서 이력서 추천서 등등을 번역해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입학 허가가 나옴으로 인해서 사실상 제가 지불한 비용에 대한 유학원의 책임은 여기서 끝이 났습니다. 그치만 비자가 나오고 출국을 할때까지 끝까지 도와주셨죠. 한달이면 충분할줄 알았던 비자발급이 난데없는 신체검사 이상으로 무기한 보류되었습니다. 10월 출국으로 모든 스케쥴을 이미 다 잡아놓은 상태에서 비자가 나오지 않아 다시 모든걸 취소하고 비자발급을 위해서 같이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사실 유학원에서 나 몰라라 해도 되었을 일이였죠. 그렇지만 정말 책임감 있게 일해주시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책 한권을 써도 될것 같은 2년 동안의 많은 사건들을 뒤로하고 유학빈 덕분에 지금은 여유롭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유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하고 있다면 더 볼것도 없이 유학빈을 택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더 번창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현수 실장님 늘 건강하시구요. 유학빈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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