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국 어학연수 준비 - 미국 미용실 이용하기 |
미국 어학연수 준비 - 미국 미용실 이용하기
미국 어학연수를 가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어요. 그동안 많으것들을 알아보았는데... 이미 미국 어학연수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오늘은 미국에서 미용실 이용하기를 알아보려고 해요. 다른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번 포스팅을 읽으신 후에 목록을 보세요. 다양한 내용이 있답니다 ㅎㅎ
미국 어학연수를 가서 미용실을 이용하는것은 한국에서 이용하는것과 많은 점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고 간다면 오해없이 세련되게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겠죠
대도시에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미용실도 많기 때문에 때로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우선 미용실은 미국에서 전통적인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미용실마다 가격이 제 각각이랍니다. 많게는 3~4배이상 차이 나기도 해요. 그래서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아요.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포함된 샴푸와 드라이 비용이 미국 미용실에서는 대부분 별도랍니다. 그래서 추가 요금을 지출하셔야 해요.
뉴욕에 있는 다양한 미용실과 뉴저지에 있는 한인 미용실 입니다.
뉴욕어학연수가 궁금하다면 유한빈을 방문해보세요 ^^
미국 미용실을 이용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미용사들의 주 수입이 봉사료라고하는 팁이기 때문에 보통 전체가격의 10~20%를 봉사료로 주어야합니다. 봉사료를 줄때는 본인을 담당한 미용사에게 직접주는게 좋고 상황이 안되다면 미용사를 지목해서 지불 할 수 있어요.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샴푸, 드라이를 하는 사람이 다르다면 각각 봉사료를 주어야 해요. 그래서 한꺼번에 지불하고 미용실에서 알아서 나눠주는곳도 있으니 계산할때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미국 생활을 하면서 봉사료를 꼭 줘야 하는것으로 생각하면 편하답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지마시고요^^
미용실 이용료가 궁금하시다고요? 좀전에 얘기했듯이 가격이 제각각인데 그래도 평균적인 가격을 알려드릴께요. 미용실 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미국사람들도 미용실 이용료가 비싸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한 커트나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미국 미용실 이용료 남자 커트 : 15~40 달러 여자 커트 : 30~60 달러 파마 : 100~200 달러 염색 : 50~150 달러 드라이 : 20~40 달러
한국과 또 다른점은 머리를 커트할때 머리카락의 상태가 좋고 긴머리카락일 경우 잘라서 기부하거나 판매할 수 있어요. 기부를 할 경우 커트 비용을 무료로 해주는곳도 있어요.
이상 미국 어학연수를 갔을때 한번은 이용할 미국 미용실 이용에 관해서 알아보았어요. 미국 어학연수가 궁금하다면 O2-3437-O5O5 전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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