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church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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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기름진 캔터베리 평야의 중심부에 자리한 남섬 제 1의 도시이자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인구 35만명의 남섬 최대의 도시이며 다른 도시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도시 자체가 공원이라고 할 수 있어 가든 시티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옥스퍼드 대학의 크라이스트처치 기숙사 출신자들이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식민을 시작한 계획도시이며 그들의 목표대로 “영국 밖의 땅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