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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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몬트리올은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입니다. 불어 및 영어사용 지역이 나눠져 있으나 대부분 주민들이 영불어를 동시에 구사하여 영어연수지로 손색이 없으며 영불어를 동시에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목적지입니다. 또한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여러 도시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며, 특히 각종 문화, 예술 그리고 스포츠 시설과 행사가 풍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