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Q&A방문상담신청

 

  유학지로서의 장점

 

필리핀이라는 국명은 16세기 중엽 이 지역으로 파견된 에스파냐 탐험가 빌리아로보스가 당시의 에스파냐 황태자 필립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한다. 전체 면적은 299,000㎢로 북쪽으로는 대만, 남서쪽에는 말레이시아, 남쪽에는 인도네시아가 근접해 있다. 
 
필리핀 군도는 총 7,107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의 세 지역으로 나뉘는데, 북부의 루손 지역은 가장 큰 섬인 루손을 포함하여 민도르, 팔라완, 마스바테 등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부의 비사야 지역으로 네그로스, 파나이, 레이테, 사마르, 세부, 보홀 등을 포함하여 약 6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부의 민다나오 지역은 두 번째로 큰 섬인 민다나오를 중심으로 약 4백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큰 섬으로는 루손, 민다나오, 사말, 네그로스, 파나이, 레이테, 세부, 보홀, 마스바테, 민도르, 팔라완 등 열한 개 섬인데, 그것만으로 총면적의 96%나 차지한다. 전체 섬 가운데 이름이 붙어 있는 섬은 2,773개이고 그 밖의 섬은 거의가 작은 산호초 섬이다.


한국에서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이며 오랜 식민지 생활로 자연스럽게 혼재된동서양의 문화가 말해주는 그들만의 독특함은 동양의 진주라 불리우고 있다. 1521년 마젤란이 필리핀을 발견한 이후 스페인과 미국, 일본 등 다른 나라의 식민지통치를 400년간 받은 나라이지만 이러한 외국의 지배는 필리핀 사람들로 하여금 외래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주었고 변화에 잘 적응하며 그들만의 고유문화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게 했다. 미국 통치시대부터 민주적 정부 형태를 채택하여 영어를 습득했고 현재는 세계 3위의 영어 상용국가이다. 교육문화는 미국의 영어문화, 종교문화는 스페인, 음식문화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조화를 이룬 문화를 갖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유일한 카톨릭 국가이기도 하다. 


 

 

 

 

 

한국과 가까운 거리의 나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세부 막탄 국제공항까지 4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영어캠프지로 제일 가까운 거리의 나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항공권도 타 국가에 비해 제일 싼 것이 장점입니다. 비자 문제도 자유로워서 무비자로 입국해서 21일간 체류가 가능하며 매달 연장만 하면 전혀 걱정 없이 체류를 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여 숙박비, 생활비가 적게 듭니다. 한국에서 일반 외국어 학원을 다닐 때 매일 1시간 정도(한 달에 20시간) 수업을 할 때,   ELS는 12만원, 학교 내 영어교육과정이 5∼8만원정도 되지만, 필리핀은 2시간 10만원 정도로 더욱 저렴하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1:1로 선생님과 영어로 말합니다. 
필리핀의 경우 선생님과 학생이 MAN-TO-MAN 방식 즉 1:1 개인교습으로 수업을 하므로 강의시간 내내 학생은 영어로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게되어서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기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서 깁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영화관람, 볼링, 골프, 수영, 승마, 여행, 스쿠버다이빙, 테니스, 축구, 농구 등 다양한 형태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고, 골프의 경우, 연습부터 필드 실전까지의 과정을 매달에 $100 정도면 배울 수 있고 바닷속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이빙 프로그램과 국제 다이빙 자격증은 $300 에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도시

 

 

● 마닐라 [Manila]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항만으로 일컬어지는 마닐라 만에 임한 항구 도시로, 시가지는 파시그 강을 끼고 그 남북으로 펼쳐진다. 북쪽에 비옥한 중부 루손 평야를, 남쪽에 남부 루손의 화산성 저지를 끼고 있다. 동양 최고의 대학인 산토토마스 대학(1611년 설립)을 비롯한 교육 기관이 집중되어 있는 곳은 삼팔록 지구이고, 옛 총독 관저이자 현재의 대통령 관저인 말라카냥 궁전(1863년 건립)은 산미구엘 지구에 있다. 파시그 강 좌안의 인트라무로스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가 심하여, 허물어지다 남은 성벽이 겨우 옛모습을 알게 할 정도이다. 그 남쪽으로 이어지는 에르미타 지구·말라테 지구는 관청가·호텔 거리로, 리살 공원과 해안을 낀 아름다운 로하스 대로가 남쪽으로 달린다. 그 동쪽의 파코 지구·산타아나 지구는 중류층의 주택가이다. 마닐라 항은 파시그 강 하구를 사이에 두고 북향과 남향으로 나뉘며, 내항선과 외항선이 접안한다.

 

 

● 세부 [Cebu]


세부(타갈로그어: Lungsod ng Cebu, 세부아노어: Dakbayan sa Sugbo, 영어: Cebu City)는 필리핀 중부 세부 주에 있는 도시이다. 세부 주의 주도이며, 비사야 제도의 중심지이다. 수도 마닐라보다 오래된 필리핀 최초의 식민지 도시로, 인구는 2007년을 기준으로 798,809명이며,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대도시권인 메트로 세부를 형성하며, 인구는 230만에 달한다.

국제선, 국내선 등 수많은 항공 노선의 중요한 허브이며, 필리핀 중부 비사야 제도부터 남부의 민다나오에 이르는 지역의 상업, 무역, 산업의 중심지이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과 가구 생산이 번성하고 있으며, 콜센터 운영, 소프트웨어 제작 등 IT 산업의 하청업체로서 급성장하고 있다.

 

 

● 바기오 [Baguio]

 

바기오(Baguio)는 필리핀 루손 섬 벵겟 주에 있는 도시이다.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250㎞ 떨어진 해발 고도 1,500m의 고원에 있어 연 평균 기온이 17.9 에 지나지 않으므로 20세기 초부터 필리핀에 사는 미국인들의 피서지로서 도시 건설이 추진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전에는 여름철에 정부기관이 이곳으로 옮겨져 '여름의 수도'라고 불린 적도 있다. 부근에는 천열수성 금은 광산이 많으며, 그 채굴과 함께 거래의 중심지를 이룬다. 중부 루손 평야와 가기오 고원을 잇는 간선 도로가 지나고 동쪽 교외 아그노 강 상류에 있는 수력 발전소는 마닐라의 공업화에 큰 몫을 한다.

 

 

● 다바오 [Davao]

 

다바오는 인구 약 140만의 필리핀 제 2의 도시로서 필리핀에서 두번째로 큰 민다나오 섬의 중심이 되는 산업, 교육의 도시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다바오 만 연안과 강을 중심으로 농업이 발달하였고, 국제 항구를 통해 농산물 수출 등 무역이 활발한 도시이다. 또한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점령되어 해군기지로 이용되기도 하였던 곳이다. 강수량과 일조량이 풍부하여 바나나,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 등의 각종 열대 과일과 커피 재배, 그리고 제재업등이 활발하며, 동쪽에서는 철광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필리핀의 최고봉인 아포 산 (해발 2,954m)이 다바오 시 인근(30분 거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7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마닐라 루손 섬과 기타 다른 지방 지역민들이 다바오로 많이 이주하고 있을만큼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적 산업적으로 안정된 도시이며, 필리핀 3대 종합 대학 중의 하나인 아테네오와 UP등의 분교가 위치한 교육의 도시이다. 또한 한국의 한진건설이 시공한 다바오 국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학교가 궁금하시면···>

 필리핀 바기오 어학연수학교가 궁금하시면···>